[뉴욕 = 장도선 특파원] 런던 시내 버스 정류장에 비트코인 광고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크립토글로브 등 언론들이 31일 보도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영국 진출을 기념해 시작한 비트코인 광고는 “돈은 진화한다. 적응할 때가 됐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비인크립토는 버스 정류장에서의 비트코인 광고가 대체적으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지 출처: 트위터 (@BinanceU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