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매체 바비트(巴比特)에 따르면,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류창러는 “중국의 블록체인 기술 발전과 디지털 화폐 연구를 위해 홍콩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의장은 특히 홍콩이 가지는 글로벌 금융시장으로서의 지위를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금융시장이라는 홍콩의 지위와 기술적 우위를 활용해 ▲과도한 블록체인 연산 및 네트워크 자원 수요 ▲프라이버시 문제 ▲네트워크 보안 리스크 ▲신기술 감독 등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금융권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블록미디어 유튜브: http://bitly.kr/9VH08l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http://bitly.kr/0jeN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https://bit.ly/2tUXmoc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