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레스트는 “특금법 개정안에 대응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해 왔다. 지난 2018년 잉카인터넷과의 MOU를 통해 거래소 보안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며, “자사 상장사의 KYC· 솔루션을 도입해 개인자산 보호와 부정거래 방지 및 정보보호관리체계를 글로벌 거래소 수준 이상으로 끌어 올렸다”고 밝혔다.
또 “한 번도 해킹을 당하지 않은 강력한 보안 기술력과 꾸준한 보안 및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안전한 거래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캐셔레스트는 ISMS 인증도 거래소를 처음 설립한 2018년부터 준비했다. 별도의 정보보호 조직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 문서 발송 시 승인절차 이행 ▲외부 침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내외부 및 업무 PC 망 분리 ▲서비스 안정성을 위한 정기적인 취약점 점검 ▲연 1회 이상 침해사고, 장애 및 재난사고 모의훈련 ▲IDC 장애 대비 별도 웜 사이트 공간 마련 ▲전사 임직원 정보보안교육 이행 등 철저한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사전 심사를 통과했으며, 본 심사를 앞두고 있다.
캐셔레스트 박원준 대표는 “특금법 개정안은 암호화폐 산업이 기존 이미지를 벗고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라는 점에서 환영한다”면서 “오래전부터 특금법 개정안 관련 준비를 해온 캐셔레스트는 ISMS 인증, 전문인력 보강 등, 철저한 대비를 통해 보다 건전한 암호화폐 시장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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