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이준행 고팍스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에 참석해 “각종 가상화폐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이른바 ‘인프라 토큰’ 위주로 재편될 것이다”고 말했다.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

원문 기사 :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09000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