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트론(TRON)의 CEO 저스틴 선이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리브라(Libra)가 투자자들이 남들에게 뒤쳐지기 두려워 하는 FOMO 분위기를 확산시켜 엄청난 강세장을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18일(현지시간) 지크립토에 따르면, 선은 이날 트위터에 “페이스북과 리브라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거대한 FOMO와 강세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페이스북은 이날 새로운 디지털 화폐 리브라의 백서를 발표했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리브라가 페이스북의 사용자 기반 덕분에 암호화폐 수용을 크게 촉진시킬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부정적인 반응도 나타나고 있다.

지크립토는 리브라의 백서에 따르면, 리브라는 단순한 지불수단이 아니라 전세계 중앙 은행들과 경쟁할 가능성이 있는 투자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지크립토는 저스틴 선의 전망처럼 리브라가 비트코인과 경쟁하기 보다 비트코인의 강세장에 힘을 더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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