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신지은 앵커] 무비블록(MovieBloc)이 중국 거래소인 게이트아이오(gate.io)의 IEO 플랫폼인 게이트아이오 스타트업의 첫번째 한국 프로젝트 선정됐다.

무비블록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7일 열린 게이트아이오 거래소 한국 밋업에서 게이트 코리아 대표 티나 유엔(Tina Yuan)이 무비블록의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 소식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게이트아이오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거래소 중 하나로 자체 IEO 플랫폼인 게이트아이오 스타트업 플랫폼을 런칭한 바 있다. 최근  스타트업 펀딩에는 코인니스(CNNS), 드렙(DREP)이 선정되어 각각 3,124.56%, DREP 2,267.74%의 초과 모집을 달성했다. 무비블록의 IEO는 5월 3일 진행될 예정이다.

무비 블록은 200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미디어 기업 판도라TV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온톨로지의 인큐베이팅에 선정돼 참여자 중심의 영화 배급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비블록의 강연경 CEO는 “최근 스타트업 상장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게이트아이오 거래소의 첫 국내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면서 “우수한 기술력과 유망성을 인정받은 만큼 IEO와 상장, 이후의 행보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추천 콘텐츠->  현대페이, 부산시와 손잡고 블록체인·핀테크 활성화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