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아프가니스탄 등 최소 3개국이 비트코인 국채 발행을 통한 재원조달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이니스트는 17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튀니지, 우즈베키스탄이 현재 비트코인 채권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들 3개국은 경제에 기여할 비트코인의 잠재력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국채 발행 계획은 최근 워싱턴에서 열린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IMF) 연례 회의를 통해 밝혀졌다.

아프가니스탄의 비트코인 국채는 3조달러에 달하는 리듐산업,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의 비트코인 채권은 면화 선물과 연계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비트코이니스트는 IMF가 이들 3개국의 비트코인 국채 발행 계획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

image_printPrint
추천 콘텐츠->  각국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관심 비해 진전은 느려 – BIS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