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이더리움 디앱(DApps)이 하루에 10% 정도 수준밖에 이용되고 있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EWN(Ethereum World News)에 따르면 블록체인 디앱 사용 수준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앱은 블록체인 기술을 실생활로 가져오는 역할을 해왔다. 디앱들은 이더리움, 이오스, 트론 등의 메인넷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해왔다. 이에 디앱이 활성화돼야 블록체인이 본격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그럼에도 디앱의 쓰임은 아직 한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정보 조사기관인 LongHash(롱해시)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총 1812개의 이더리움 디앱 중 180개의 디앱만이 ERC-20 트랜잭션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캐나다의 암호화폐 연구가인 Kevin Rooke(케빈 루크)도 이더리움 디앱의 활용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DApp Radar를 보면 블록체인 디앱 중 86%가 거의 사용되지 않는 수준”이라며 “이더리움 디앱도 24시간 동안 7%만 이용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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