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내린 1,121.3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셧다운 일시 해소로 인해 경기 안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달러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