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세계의 정책 동향을 알아보고 교류하기 위한 정책 컨퍼런스가 열렸다.

1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프라자 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글로벌 정책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4차선업혁명위원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세계 각국 및 국제기구 인사들이 모였다. 유럽에서는 EU, 영국,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가 참여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과 일본, 한국의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미국 대사관에서도 참여해 각국의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오전 세션에는 EU와 OECD, 덴마크가 연설을 이어간다. 마이클 레이터러 주한유럽연합대사는 ‘EU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시작한다. 알리스테어 놀란 OECD 수석정책분석가은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그는 ’4차 산업혁명: 공공정책에 대한 함의‘에 대해 이야기 한다. 캐롤라인 알리펠트 덴마크 혁신위원회 의원은 ’덴마크의 미래를 위한 파트너쉽’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는 분과토론이 예정돼 있다. 총 3개의 주제로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과학기술 혁신, 산업경제 혁신, 사회제도 혁신 등을 이야기 한다. 해당 주제와 관련해 각국의 사례에 대해 이야기하고 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면서 “이번 행사로 4차산업혁명 정책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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