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블록체인 환경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도 역시 ‘규제’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리서치 기관 디지털 케타펄트에 따르면 영국 내 블록체인 기업의 74%가 규제를 가장 큰 우려로 꼽았다. 기술, 비지니스, 법률 전문지식과 같은 다른 문제들보다 규제가 더 큰 걸림돌이라는 뜻이다.

특히 기업들은 개인정보 보호 관련 규정인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s)의 고민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터의 저장은 특정한 지리적 위치에 국한되지 않는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용에 지리적 제한이 없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경우는 이 법의 직접적인 영향권 안에 들기 때문이다.

규제의 역풍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블록체인 산업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5,000만달러였던 블록체인 산업에의 투자는 2018년 2분기 1억5,000만달러로 늘어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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