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fanC) 이동호 대표가 한국경제 TV에 블록체인 전문가로 출연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이동호 대표는 “미국의 대선, 레거시 금융 업계의 ETF에 대한 입장 및 이더리움 증권성에 대한 시각 등이 승인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팬시는 4월 11일 AMA 세션을 진행하며, 세션을 통해 소셜-AI(Social AI), SBT(Soul Bound Token), 거버넌스, 수익모델과 소각모델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