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모빌리티 플랫폼 엠블(MVL)이 공식 미디움을 통해 실물 차량 토큰화(RWA) 실증을 위해 진행하던 ‘DEMO NFT’ 파일럿 프로젝트를 종료했다고 전했다. 실증 사업을 통해 차량 RWA 사업 관련 수익 모델을 구축했으며, 차량 렌트료를 MVL로 적립해 투자자에게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엠블 측은 “향후 차량용 RWA NFT 본격 출시,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DePIN) 맵 구축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