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인프라 스타트업 헬리우스(Helius)가 파운데이션 캐피털이 주도하는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95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포춘이 전했다. 헬리우스는 지난해 12월 솔라나 기반 오픈소스 익스플로러 엑스레이(XRAY)를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