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투자한 미국 미디어 스타트업 세마포(Semafor)가 최근 SBF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1,9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야후 공동 창업자 제리 양, KKR&Co 공동 창업자 헨리 크라비스 등이 투자자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