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KLAY) 커뮤니티 크립토체크에 따르면, 기존 클레이튼 운영사 크러스트의 강준열(조슈아) 전 대표가 25일 약 57,945 KLAY(약 10,557 달러 규모)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정기 매집의 일환으로 보인다. 현재 강 전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지갑은 약 599,163 KLAY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시세 기준 약 10.9만 달러 규모다. 강 전대표는 지난 2월 크러스트 대표직에서 사임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크러스트 급여와 사재를 출연해 향후 1년간 매월 KLAY를 매입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