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웍스가 코인마켓캡이 검토 중이던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데스크 인수를 보류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보류한 게 아니라, 아예 인수하지 않을 것이다. (코인데스크는) 좋은 비즈니스가 될 수 있지만 우리 사업의 지리적 범위에 적합하지 않다”고 트윗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