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사기 혐의로 체포, 기소된 뮤턴트 에이프 플래닛 NFT 컬렉션 개발자 오렐리앙 미셸이 유죄를 인정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검사 측은 재판없이 사건을 처리할 가능성이 있다며 심리 일정을 4월 5일(현지시간)로 연기해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앞서 그는 290만달러 규모 러그풀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