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파산법원 독립 조사관은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가 폰지 사기로 운영됐는지 여부를 다루는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셀시우스는 작년 7월 챕터11 파산 신청을 했다. 결손액은 $11.9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