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FTM) 재단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수 디앱에 가스 수수료 수익을 제공하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단은 기존 소각률 20%를 5%로 줄이고 나머지 15%를 우수 디앱에 수익으로 제공하게 된다. 다만 이 수치는 별도의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조정될 수 있다고 팬텀 재단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