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창업자 리린이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뉴후오 홍콩을 설립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뉴후오 홍콩이 암호화폐 미디어 진써차이징에 “뉴후오 테크는 각국의 금융 및 디지털 자산 라이선스를 적극 신청하고 있다. 뉴후오 홍콩은 라이선스 신청 과정에서 시범 운영한 웹사이트이며, 대외 업무를 개시한 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뉴후오 테크는 올 1분기 중으로 중앙화 및 탈중앙화 서비스를 결합한 원스톱 암호화폐 서비스 플랫폼 시노호프(Sinohope)를 출시할 예정이다. 전문 투자자를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이 포함 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