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가 최근 진행한 AMA에서 “모든 사용자가 한꺼번에 출금하더라도 바이낸스가 파산할 일은 없을 것이다. 항상 100%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절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