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이 “암호화폐 거래소 FTX 붕괴에 따른 교훈이 빠르게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FTX가 영국 미등록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태로 인해 8만 명의 영국 투자자가 손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