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소재 암호화폐 은행 세바(SEBA)가 아태지역 진출을 위해 홍콩에 새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초기에는 시장조사 및 컨설팅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세바는 암호화폐 및 NFT 커스터디, 스테이킹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