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챕터11 파산(자발적 파산) 신청 과정에서 미상환 대출 계좌 보유자의 대출 상환을 강행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대출자는 해당 대출을 상환할 필요가 없다. 대출 만기 이후에도 이자나 벌금이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셀시우스는 또 “다음 청문회는 10월 7일, 2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셀시우스 무담보 채권 위원회(UCC) 및 기타 당사자들과 대화를 진전시키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