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과 싱가포르 소재 알타바 그룹이 NFT 비즈니스 시너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대백화점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와 NFT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알타바 그룹은 신규 서비스 및 콘텐츠를 현대백화점에 우선적으로 제안하고, 파트너십 간의 공동사업화를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