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어려운 업계 상황을 언급, 암호화폐 사용자와 기업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히며 ‘구제금융’ 기준을 제시했다. 바이낸스는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업계에서 가장 큰 현금 보유자 중 하나로 어려운 업계 상황에서 사용자와 산업 참여자를 보호할 책임이 있다. 하지만 설계, 관리, 운영이 부실한 ‘나쁜 프로젝트’ 등 실패한 회사의 구제는 무의미하다”며 “바이낸스는 시장 비즈니스 모델이 양호하고, 팀워크가 좋지만 예산은 부족한 프로젝트를 구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