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계의 샐럽인 지미 송(Jimmy Song. 송재준)이 최근 급등하고 있는 DeFi와 NFT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그는 벤처캐피탈들이 대체불가토큰(NFT)과 코인 발행(ICO), 탈중앙화금융(DeFi)을 띄우는 이유가 분명하다고 얘기했다.

지미 송은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들을 펌핑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반인들이 사는 가격보다 100분의 1이나 싼 가격으로 코인을 샀다. 당신들은 그들에게 잘 속아 넘어가는 빨대일 뿐이다. 그들의 수익률이 비트코인보다 높은 유일한 이유는 펌핑한 코인을 다시 대중들에게 덤핑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지미 송은 7살에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계 프로그래머로 블록체인 캐피탈의 파트너를 지냈다.

지금은 교육 사이트(PROGRAMMING BITCOIN)을 운영하며 비트코인 관련 프로그램 교육과 관련 저술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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