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리플사의 CEO 갈링하우스가 SEC의 소송이 부당하다고 트위터를 통해 다시 지적했다.

SEC의 제소가 단순히 리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는게 처음부터 분명했다고 강조했다.

리플에 대한 재판이 정당한 고지와 적정한 절차라는 불가능한 기준과 관련된 내용이다. 강압에 의한 규제로는 크립토혁신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포보스지가 개재한 “SEC가 보지 못한 암호화폐의 급격한 등장(The Crypto Uprising The SEC Didn’t See Coming)” 기사를 공유했다.

갈링하우스는 ‘누구나 경고없이 다음 차례가 될 수 있다”고 이번 소송이 리플사만의 문제가 아닌 점을 강조했다.

코펜하겐 알보르 대학에서 국제기술정책을 전공한 로슬린 레이튼 박사는 포보스기사를 공유하며  “리플에 대한 소송은 일관성 없는 정책에 분노하고 있는 크립토산업에 마지막 결정타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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