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비트코인 가격분석가 플랜 B가 9월 바닥가격으로 43k를 제시한 것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8월말 최소 가격목표로 제시한 47K를 돌파한뒤 “9월에 43K를 제시했으니 팔아야 하는게 아니냐. 언제사야 하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최악의 경우(worst case)는 타이프를 잘못친 오타가 아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데이타를 봤을 때 9월에 약간의 하락장(43K)이 있을 수 있다”면서 “어디까지나 최악의 경우이고 기본은 S2F모델(챠트에서 위에 있는 실선) 추정선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0월 63K도 최악의 경우를 생각한 것이다”고 말했다.

바닥가격은 다시 (S2F)라인을 찾을 것이니 9월의 잠깐의 가격하락은 걱정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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