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유럽의 가상자산 거래자나 투자자는 향후 바이낸스와 독일 연방금융감독청(BaFin)이 허가한 독일 투자기업인 씨엠에퀴티를 통해 자기자본거래나 브로커 서비스를 운영 할 수 있다. 씨엠에퀴티의 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유럽 내 바이낸스 사용자들은 최첨단 인프라와 최고 수준의 보안을 갖춘 가상자산과 기타 금융상품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 장펑 자오는 “시엠에퀴티와 힘을 합치면서 바이낸스는 현지 규정을 준수, 보장하면서 유럽에서 서비스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며 “시엠에퀴티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가상자산 산업을 유럽에서 성장시키고 장기적인 파트너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이클 코트(Micael Kott) 씨엠에퀴티 CEO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협업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시엠에퀴티의 라이선스를 받은 디지털 자산 플랫폼은 바이낸스가 제공하는 유동성과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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