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이 20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9400달러 선을 넘어섰다.

뉴욕시간 오후 2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9412.77달러에 거래되며 전일(24시간 전) 대비 3.01% 올랐다.

시장 전체적으로는 전장에서의 하락세가 혼조세로 바뀐 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료: 코인마켓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