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시장의 또 한차례 조정이 진압되면서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시장이 반등했다고 뉴스BTC 편집장 마틴 영이 밝혔다.

그는 24일 시황 기사에서 전일 목격된 팔아치우기 현상이 24일과 주말 동안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비트코인과 그 동료들은 보다 높은 수준의 지지선에서 자리를 잡았으며 심지어 랠리를 재개한 것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