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매버릭스 홈페이지  (사진=림포 제공)
댈러스 매버릭스 홈페이지 (사진=림포 제공)

 

美프로농구 NBA 선수들이 림포 로고를 부착하고 훈련한다.

 

11일 댈러스 매버릭스는 림포를 공식 트레이닝 파트너로 선정하고 훈련용 유니폼에 림포 로고를 부착한다고 밝혔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구단 내 코트와 트레이닝 센터도 림포 이름으로 변경하는 등 림포와 적극적인 협력을 해나가고 있다. 블록체인 기업 림포(Lympo.io)는 운동 미션을 달성하고 암호화폐로 보상하고 있다.

 

림포는 댈러스 매버릭스와 오는 가을부터 림포 토큰으로 경기 티켓과 구단 굿즈(유니폼, 기념품 등)도 구매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

 

한편, 림포는 암호자산 거래사이트 올비트(allbit.com) 오픈일정에 맞춰 NBA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과 항공/호텔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림포는 올비트에서 림포 토큰(LYM) 거래량 상위 3명 투자자에게 NBA 댈러스 매버릭스 경기 관람권(2매)과 항공권/호텔숙박권(2매, 2박)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23일부터 한 달간의 거래량을 기준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