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BC카드가 금융사 전산장애 시 자산 내역을 증명받을 수 있는 NFT 특허를 출원했으며, 관련 특허 3종도 곧 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객은 ‘BC 페이북’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은행, 보험, 증권사 등 전 금융권의 자산을 BC카드에 업데이트할 수 있다. 해당 정보는 이미지화돼 블록체인 상에 NFT로 저장된다. NFT는 디지털 지갑을 통해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