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투자자문 및 자산운용사 윌셔(Wilshire)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스타트업 팔콘엑스(FalconX)와 함께 디지털 자산 지수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수는 기관 투자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790억 달러를 운용하고 있는 윌셔는 디지털 자산 1300여개에 대해 70가지 이상의 지수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