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웨일스탯의 데이터를 인용 “이더리움 상위 100개 고래 지갑에서 하룻밤 새 724.6억개 이상의 시바이누(SHIB) 토큰의 출금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21일(현지시간) 기준 상위 100개 주소의 전체 SHIB 토큰의 가치는 48,082,44 달러로 20일 기준 48,697,308 달러보다 약 60만 달러 감소했다. 현재 USD 기준 가격으로 72,463,768,115개에 달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