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책임질 일 있다면 최종결재권자인 내가 지겠다” Coinness | 2022년 11월 25일 오후 12:20 | Coinness 속보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5일 위믹스 상장폐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와 관련해 업비트에도 책임을 묻겠지만, 위메이드가 책임질 일이 있다면 당연히 최종결재권자인 내가 지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 작성자 정보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