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美 마이애미서 투자자로부터 집단 소송 피소 Coinness | 2022년 11월 17일 오전 12:15 | Coinness 속보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에서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한 집단 소송이 제기됐다. 해당 소송을 제기한 원고들은 “FTX의 수익률이 높은 암호화폐 계정이 미등록증권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 것이다. 이는 플로리다 법 위반이다. 미국 투자자들이 FTX의 유동성 위기로 110억 달러의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 작성자 정보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