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가 보호아동 지원 목적의 기금 마련을 위해 크리스마스 NFT 컬렉션 ‘크리스마스스타’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해당 NFT는 솔라나(SOL) 기반으로 발행되며 멜라니아 트럼프가 직접 디자인했다. 가격은 개당 35~45달러이며 멜라니아트럼프닷컴에서 판매 예정이다. 앞서 그는 지난 5월에도 보호아동을 위한 한정판 NFT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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