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 하원의원인 라자 크리스나무디(Raja Krishnamoorthi)가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5개 암호화폐 거래소와 4개의 연방 기관에 암호화폐 사기 방지 조치 관련 보고서를 요청했다. 그는 중앙기관의 의심거래 표시 부족, 거래 불가역성, 소비자 및 투자자의 기술 이해 부족이 암호화폐를 사기꾼이 선호하는 수단으로 만들어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