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의 조니 리우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 쿠코인 파산 가능성 루머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는 “누가 이러한 소문을 퍼뜨리는지, 의도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쿠코인은 루나, 쓰리애로우캐피탈, 바벨파이낸스 그 어떤것과도 연결되어 있지 않다. 출금 중단 계획이 없으며, 쿠코인의 모든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쿠코인은 ▲지난 5월 1.5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마쳤으며 ▲여전히 채용을 진행 중인 몇 안되는 플랫폼 ▲OCO, 법정화폐 페어등 새로운 기능을 통해 약세장에서 더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다는 점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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