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실드가 트위터를 통해 “NFT 프로젝트 엔드오브살토시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 ‘endofsartoshi[.]com’를 감지했다”고 전하며 이용자들의 유의를 당부했다. 엔드오브살토시는 NFT 프로젝트 엠퍼스(mfers) 창시자 살토시(sartoshi)가 은퇴를 기념해 출시한 NFT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