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걸으면서 돈 버는(Move to Earn)’ 프로젝트 스테픈(STEPN)은 18일 트위터를 통해 활성 사용자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세계에서 지난 30분간 5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사용 중이라고도 밝혔다.

스테픈은 지난 4월 8일 20만 사용자를 돌파한 이래, 열흘만에 10만명의 사용자를 추가로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암호화폐 프로젝트 스테픈은 스포츠 런닝화 NFT를 구매한 사용자들에게 운동량에 따라 코인(GST)을 보상하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로 관심을 끌고 있다. 솔라나 기반의 프로젝트다.

스테픈의 보상 및 유틸리티 토큰은 GST(Green Satoshi Token)이며 2분기 코인베이스 상장 가능 종목 리스트에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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