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과 금은 이제 완전히 다른 각자의 길을 갈 모양입니다.


올해 들어 금은 온스 당 1800 달러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디지털 골드인 비트코인은 47K에서 35K 대로 급락했죠.

비트코인과 나스닥100의 100일 상관계수는 0.4로 높아졌습니다. 1에 가까울수록 같은 방향으로 오르고, 내린다는 의미죠.

비트코인-금 상관계수. 자료=블룸버그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계수는 0.008로 거의 제로 수준입니다. 나스닥 기술주들이 연준의 금리 인상과 높은 밸류에이션 때문이 조정을 받을 때, 비트코인 가격도 떨어졌습니다.

금은 전통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 재부상하면서 주식시장 급락이라는 소나기를 피했습니다.


비트코인 투자를 비판하는 금 선호주의자 피터 쉬프는 “누구도 부자가 되기 위해 금을 사지 않는다. 부자로 남기 위해 금을 산다“고 일갈했습니다.

쉬프는 “금은 보수적이며 장기적인 가치 저장소이며 인플레 헤지 수단을 대표한다. 비트코인은 둘 다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기 위해 투자해야 하는 자산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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