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무하마드 알리 등 체육계 레전드 5명의 NFT가 나온다.

이 NFT는 솔라나(SOL)에 기반한 프로젝트가 만들었고 솔라나 기반 탈중앙 거래소에서 거래된다.

코인슬레이트에 따르면 5명의 주인공은 영국의 축구 스타 웨인 루니, 전 UFC챔피언인 영국의 마이크 비스핑, 뉴질랜드의 럭비 슈퍼스타 조나 로무, 러시아의 하키스타 알렉산더 오베치킨, 복싱계의 전설 미국의 무하마드 알리 등이다.

무하마드 알리와 조나 로무는 이미 고인이 됐고, 다른 3명은 해설가나 감독등으로 활동 중이다.

솔라나에 기반한 스포츠 플랫폼 블록에셋은 ‘레전드 NFT’를 솔라나 기반 탈중앙거래소인 레이디움의 NFT 플랫폼인 레이디움 드롭존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선수당 희귀도가 다른 2000개의 NFT가 발행된다. 디지털예술가인 도스브락이 이들의 이미지를 제작했다.

블록에셋은 NFT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에서의 선수들과의 채팅, 향후 발행되는 NFT의 우선 구입권 등을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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