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 글로브가 에널리스트들의 분석을 인용해 “도지코인이 1달러에 가는 것은 당연하다. 언제 가느냐가 문제일 뿐이다”고 5일 보도했다.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스캇 멜커(scott melker)의 트윗을 인용해 도지코인이 0.35달러로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거리의 여우(The Wolf Of All Streets)라는 별명으로 유튜브를 진행하는 분석가이자 투자자이다.

또 크립토투자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유명 투자자 저스틴 베넷(Justin Bennett)이 6만6000 팔로워에게 “이미 도지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면 팔지 말고 보유하라”고 권유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익명의 알트코인 투자자의 트윗을 소개했다. 그는 “도지코인이 1 달러를 터치할 것인지는 질문이 아니다. 언제인지가 질문이다”고 언급했다.

크립토 글로브는 도지코인을 보유해야 하는 이유로 또 한 명의 익명의 분석가를 소개했다.

13만8000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영향력 있는 분석가는 “도지코인을 사는 것은 도지커뮤니티와 일론 머스크에 투자하는 것이다. 머리를 쓰는 게 아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 글로브는 소셜미디에서 암호화폐의 인기를 분석하는 루나크러시사에 따르면 지난 24시간을 기준으로 밈코인 중 도지코인이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커뮤니티가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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