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프로메타 연구소] 이더리움이 2.0으로 변신하고 있어요. 가장 큰 변화가 블록 검증방식을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로 바꾸는 것이죠.


지분증명 방식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토큰 소유자들이 토큰을 네트워크에 맡길 수 있어요. 단순히 코인에 투자하는게 아니라 네트쿼크의 운영에 참여하는 거예요.

토큰을 맡기는 것을 스테이킹이라고 해요. 이더리움 홈피에서 보니 이더리움 2.0을 위해 맡긴 이더가 488만8530개에 달해요.

코인을 스테이킹한 노드는 거래를 검증하고 새로운 블록을 만들 권한을 가지죠. 블록을 생성하면 댓가로 코인이 지급되죠. 스테이킹한 이더의 리워딩 수익이 연율로 평균 7.1%에 달해요.

장기보유자의 경우는 그냥 가지고 있는 것보다 스테이킹을 하는게 이익이죠. 지분증명이 작업증명보다 속도도 빠르고 에너지도 덜 사용해서 최근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어요. 스테이킹 할 수 있는 코인이 늘어난다는 얘기죠.

지분증명 개념도


직접 스테이킹 하기에 어려움을 겪거나 최소 요건을 맞추지 못해 스테이킹이 어려울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때 스테이킹을 대신 해주는 서비스도 있어요. 스테이킹 풀이라고 하죠. 거래소들이 제공하기도 하고 전문 업체에서 제공하는 경우도 있어요.

빗썸의 스테이킹 서비스 화면예요. 7개 코인이 있어요. 코인마다 받을 수 있는 연간 리워드가 달라요. 리워드와 가격변동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이용해야 해요.

맡기면 일정 기간 찾지못하거나 찾을 수 있어도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 가격하락 리스크는 본인이 감당해야 하죠. 바이낸스는 카르다노(ADA), 폴카닷(DOT), 이오스(EOS), 테조스 (XTZ), 코스모스 (ATOM), 트론(TRON), 네오(NEO), 알고랜드(ALGO), 비체인(VET), 온톨로지(ONT), 코모도(KMD), 트로이(TROY), 페치에이아이(Fetch.ai), 큐텀(QTUM) 등 60개 코인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