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주요 암호화폐 투자회사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의 신탁 상품에 5억달러 이상을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다.


3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DCG는 이날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에 5억57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DCG의 GBTC 투자 총액은 1먹9300만달러에서 7억5000만달러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그레이스케일은 최근 운용자산의 97% 이상을 차지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외의 암호화폐 자산 축적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선물거래 및 정보 플랫폼 Bybt의 자료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4월까지 약 한달 동안 라이트코인, 스텔라, 지캐시, 비트코인캐시, 체인링크 등을 집중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