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스텔라 블록체인이 내년부터 스테이블코인 USDC를 지원한다고 더 블록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암호화폐 기업 서클이 개발한 USDC는 현재 이더리움과 알고랜드 블록체인에 의해 지원받고 있다.

더 블록에 따르면 현재 28억개 넘는 USDC 토큰이 유통되고 있다.

디크립트는 서클이 USDC의 이더리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오래 전부터 노력해왔다는 점에서 스텔라와의 제휴는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출처: CIRCLE 블로그